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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집근처 집회 금지...민주당 법안 개정 추진

팬데또패 2022. 5. 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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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집근처 집회 금지...민주당 법안 개정 추진


전날 2022년 5월 15일
나라팔아먹은 문재인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냉면집 가서 냉면 잘 쳐먹고 집에 오니
확성기로 자신을 욕하는 욕설이 시끄러워 불편하다.
마을 주민들한테 미안하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애시당초 양산주민들은 오지마라! 하고 
극렬하게 반대하였는데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의원이 나라팔아먹고 양산에 가서 
잘 살고있는 문재인씨를 더 편하게
발뻣고 맘편하게 누워잘수 있도록 하기위해
전직 대통령 사저 반경 100m 이내를 집회·시위 제한 장소로 
규정하는 내용의 법률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16일 정청래 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집회·시위 금지장소에 전직 대통령 사저를 포함하는 내용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집회·시위 제한 장소에 전직 대통령 사저가 포함되면 (시행령에 의거 일반 주거지역보다) 
강화된 집회 소음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며 “현재 공동 발의 서명을 받고 있고 이르면 
17일 의안과에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현재 나라팔아먹고 돌아간 문재인씨 양산 집앞에선
55db이하로 국민교육헌장을 낭독하거나


"문재인개새끼""문재인간첩"등을 외치는 애국시민들과


문재인정부에서 강력하게 국민갈라치기하며 추진한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나라팔아먹은 문재인씨에게 묻는 백신부작용 사망자 유가족들의 
억울한 목소리로 가득차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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