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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당일 파출소 옥상에서 팔짱끼고 지켜보던 경찰

팬데또패 2022. 11. 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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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당시 사고지점에서 107m 떨어진 파출소의 옥상에선

경찰들이 팔짱끼고 지켜보고 있었다.

 

시민에 의한 요일과 시간까지 적힌 사진과

같은 시각 다른시민들에게 찍힌 사진도 공개되고 알려졌다.

한두명이 지켜보던게 아니었다.

이태원일대를 다 볼수 있는 파출소 옥상

사고지점과는 불과 직선거리 107m
길대로 돌아가도 145m

1~2분거리다.

경찰들은...사고 위험을 다 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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