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외주업체 더기버스 안성일 추가고소
최근 큐피트라는 곡으로 틱톡을 중심으로 떳다가 통수에 통수로 논란중인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대표 전홍준)와 외주용역업체 더기버스(대표 안성일)가 법정소송중인 가운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를 업무상횡령,사문소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의 혐의로 2023년 7월7일 오후 강남경찰서에 추가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6월27일에도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외주용역업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전자기록손괴,업무상배임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더기버스 측은 어트랙트의 설립시부터 지금까지 용역계약을 성실히 임했고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 맴버들의 계약해지 내용증명을 수령한 당일에도 전홍준 대표의 요청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는등 업무 종료 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