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잼버리 상황 자료 모음
오징어게임같은 생존게임 찍은 전라도 새만금에 개최한 잼버리 식사도 개판입니다 곰팡이 핀 구운달걀이 식사로 배급 유일한 편의점 gs25에선 바가지 샤워실은 물도 안나오고 그 샤워실도 완전 개방~ 그냥 막보임 화장실 전기도 안들어옴 인터뷰 했던 프랑스 소녀도 실려감 전세계에서 비난중 국가망신도 이런망신이 없씀 한국이 요즘 여름이라 더운탓~~ 아몰랑 그냥 힘내 줄줄이 실려가는 외국인 참가자들 미국의 미군은 미국어린이들 긴급 구조 전라도 탈출러쉬중 외국인 참가비 약800만원 가까이 내고 이 개판 생존게임 참가함 우리나라 참가자는 150만원 하루 그냥 입장객은 15000원 전북주민은 무료~ 그외 도저히 정리가 안되는 파도파도 개판인 전라도 잼버리 그와중에 독일여성이 2살아이 폭염에 괴로워해 도움을 요청했는데 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