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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로 베스트셀러1위 박근혜 대통령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팬데또패 2021. 12. 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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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로 베스트셀러1위 박근혜 대통령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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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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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5000에서 10% 할인 13500원에 무료배송 750원 캐시적립 판매처)

 

오는 30일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출간 예정인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출간도 전인 예약판매만으로
28~29일 교보문고 온라인 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넷 주간 베스트셀러 전체1위, 정치 사회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네요.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도
사회정치분야 1위

인터넷서점 알라딘 에서는
사회과학 베스트셀러 2위를 기록했네요.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4년간 옥중에서 국민들과 나눈 편지를 묶은 책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수감중에도 국민들이 보낸 편지를 다 읽고 답장을 쓰셨답니다.
박 전 대통령의 대리인이자 현재 유일한 접견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이 지지자에게 보낸 답장을 엄선해 실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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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치소에서의 생활이 어느덧 4년 9개월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대통령으로서의 저의 시간은 언제나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늘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늘 시간을 쪼개서 일을 하면서 참으로 숨 가쁘게 지냈습니다.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드리기 위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도 모르게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주변 인물의 일탈로 인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모든 일들이 적폐로 낙인찍히고, 묵묵히 자신의 직분을 충실하게 이행했던 공직자들이 고초를 겪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던 이들이 모든 짐을 제게 지우는 것을 보면서, 삶의 무상함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누구를 탓하거나 비난하고 원망하는 마음도 버렸고, 모든 멍에는 제가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실망을 드렸음에도, 따뜻한 사랑이 담겨있는 편지를 보내주시는 국민 여러분이 있어 지금까지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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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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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2위이며 민주당의 판매금지신청으로

곧 금서가 되서 가격이 폭등예정인 굿바이 이재명

정가 15000의 10%할인 13500원에 무료배송 750원 캐시적립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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