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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톤 이준석 성접대의 주요 뉴스 언론 반응

팬데또패 2021. 12. 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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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의 섹스톤 이준석 성상납 폭로이후 연일 이준석이 실시간 검색어 1~3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각종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사의 이준석 반응은 어떨까?

 

 

조선일보...섹스톤 이준석 성상납 이야기는 아직 없다.

"이준석 정치, 보약 대신 독약으로 기억될건가?

이런 헛소리만 하는중. 이준석 구하고 싶어 안달이 난거 같다.

 

 

중앙일보...섹스톤 이준석 이야기가 아예 없다.

 

 

동아일보...어제도 없고 오늘도 없고...갑자기 섹스톤 이준석에 대한 관심이 완전 사라졌나보다.

위에 자칭 보수우파 언론 조중동 이었다. 섹스톤 이준석을 정말 구하고 싶은가보다.

 

 

그럼 좌파언론을 보자. 가장 대표적인 좌파언론 한겨레...

역시 섹스톤 이준석 이야기는 없다.

 

 

경향신문...섹스톤 이준석 꿈예기나 하고 있다.

자기 성접대 폭로가 내홍이란다 내홍...지금은 쓰지도 않는말 쳐써가며

이상하게 기사내는거 봐라.

 

내홍은 ‘內訌’이라고 쓰며, 각 글자는 ‘안(inside) 내’, ‘어지러울 홍’이라고 훈독한다. 국어사전은 내홍을 “집단이나 조직의 내부에서 자기들끼리 일으킨 분쟁”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訌’은 ‘言(말쓴 언)’과 ‘工(공교할 공, 장인 공)’이 합쳐져 이루어진 형성자(形聲字)이다.

 

곧 그냥 내분이라는거다

 

오마이뉴스...역시나 없다. 이준석 실종이다.

우파라는 뉴스언론은 그렇다쳐도

좌파라는 뉴스언론은 왜 조용한것일까!?

상대방진영에 엄청난 타격을 입힐수 있는 사안이고 연일 실시간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는데...?

결국 모든 정황을 볼때 섹스톤 이준석은 민주당에서 키우고 꼽아놓은

스파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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