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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석열 사건의 진실=조직적 분탕사건

팬데또패 2022. 1. 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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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석열 사건의 진실=조직적 분탕사건

어제 1월5일 청년간담회라는 화상회의 자리에 윤석열 후보가 나온다

공지했다가 안나오고 전화로 인사만했다고 난리가 났었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는 행사참석 예정도 아니었었고 참석한다고 했던것은

행사를 주관한 박성중 본부장의 독단적인 생각이었을뿐인 오보였다.

그리고 화상회의에 참석했던 접속자들은 윤석열 후보가

나온다했다가 안나오고 전화로 인사했다고
윤석열을 폰석열이라 비난하며 모인 청년? 들이 깽판 쳤다고
온갖 뉴스에서 일제히 다루는 사건이 있었다.

 

초대받지 않은 이들이 화상회의에 일제히 들어와 친 깽판과 선동의 활약들..

 


하.지.만.
그 깽판친 화상회의 인원들은 펨코와 루리웹에서 아수라장을 만들자며
분탕 지령을 내린 이미 깽판을 치기위해 접속한 분탕들이었으니...


그 증거가 FMKOREA(이하 펨코)에 쓰여있었지만 지금은 지워졌다!


또! 하.지.만
펨코에 쓰여있던 분탕 지령의 증거가 아카이브에 고스란히 박제되어있다.
https://archive.ph/H6cjK
그걸 또!!!!
김소연 변호사가 물었다!!!


분탕들 선거법위반으로 좆됨.

요약
1. 원래 윤석열 참석 예정이 없었음.
2. 비대면 화상 간담회라서 사전에 225명만 초청함.
3. 내부자가 펨코(축리웹)에 접속링크랑 접속코드 뿌리면서 290명이나 들어옴.
4. 내부자가 펨코(축리웹)에 뿌린 내용에 아수라장 만들자고 공격 지령 내린게 확인됨.

시간 일시 장소 적어놓고 공격 지령 ---> 선거법 위반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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