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전문 시사저널 기자 사망!!!

대장동 전문 시사저널 기자 사망!!!

대장동 비리 관련 기사를 열심히 썼던 시사저널의 유지만 기자가 2022년 1월 17일 사망했습니다.

이건 또 무슨일일까요?

 

유지만 기자가 사망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지금 온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습니다.

일개 개인의 죽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난리가 났을까요?!

뉴스 댓글에 눈에 띄는 댓글이 보였습니다.

그것은...대장동 기사를 쓰던 기자...

 

 

대장동을 언급하면 죽는걸까요?!

유지만 기자는 어떤기사들을 썻길래 이 난리일까요?!

 

시사저널의 유지만 기사를 검색하면 대장동 관련기사들이 매우 많네요.

이 뉴스들이 핵심인것 같습니다.

주로 유지만 기자,조해수 기자,공성윤 기자

3명이서 같이 기사를 썼네요.

조해수 기자와 공성윤 기자의 보호가 시급한것 같습니다.

 

최근의 기사들을 봐볼까요?!

 

대장동의 역대급 개발 수익의 핵심은 개발로 인한 부동산값 상승이 아닌

주민들에게 토지를 헐값에 수용한것으로 생긴것에 대한 기사네요.

주민들의 재산을 약탈한것이네요.

외부컨설팅 우려에도 밀어붙인 이재명씨

 

 

이재명과 한국경제조사연구원과의 유착관계

이런 훌륭한 기사들을 연일 열심히 쓰던 기자였네요.

최근 연일 대장동 관련하여 의문사...자살당하는분들이 많아

유지만 기자의 죽음도 매우 석연치 않습니다.

그래서 SNS에서 난리가 난것이겠죠.

 

그런데...조사하던중 눈에 띄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열린공감 TV라는...좌측으로 치우친 유튜브언론으로 보이는 채널의 커뮤니티에서...

유지만 기자의 사인이 암이라하네요.

그들은 어떻게 저렇게 누군가의 죽음의 사인을 저렇게 발빠르게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아는걸까요!?

딱히 진단서라든지..증거를 제시하는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좌측에선 카더라가 참 구체적입니다.

 

자살당하는건 이제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지병확진 당하는게 유행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