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도 20억 사기피해! 국민의힘 당대표 섹스톤 이준석에게 성상납을 해서 이슈가된 사기꾼 아이카이스트 대표 김성진이 명절선물로 정재계언론인등 유명인사들에게 뇌물급의 선물들을 준 문서가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컬투도 그 명단이 끼어있어 논란이 되었는데 컬투의 정찬우는 자신도 10억이나 사기당한 피해자라면서 여러가지 제보를 가세연에 제보했다고 합니다. 그중 개그맨 신동엽씨도 정찬우씨를 통해 김성진을 알게되서 20억을 투자사기 당했고 또 그돈이 신동엽씨가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인 이수만씨에게 빌려서 투자했던 돈이라 합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연예인들도 김성진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가세연에서 확실히 확인 한거기에 분명하다고 당장 기사를 써도 된다고 못박은 사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