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더불어민주당의원의 광주사무소 특보?라는 직책의 ㄱ이라는 직원이 같은 사무실의 회계업무직원을 상습 성추행했다고 한다. 이 성추행한 ㄱ이라는 직원은 더불어민주당 양향자의원의 외사촌이라고한다.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기사가 한겨래 라는거다. 저번에 광주건물붕괴 연루된 조폭이 518 회장인 조폭이라고 정확히 제일 처음 밝힌것도 한겨레였는데... 한겨레가 자꾸 안하던짓한다... 걸레에서 행주로 등급 올려줬는데...이젠 행주도 아니고 수건취급은 해줘야하는건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549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