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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확진자중 72%가 접종자라서 방역패스 하는것
질병청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중 72%가 접종자라서 '방역패스'를 하는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접종자는 밥도 같이 못먹고 편의시설들도 이용도 못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사실상 백신 맞아봤자 예방이 불가능하다는것을 자백한 것입니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은 질병청에 ‘미접종자 내에 자연감염 회복 이후 자연면역을 지닌 그룹이 존재함에도 코로나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정부 측의 주장 근거’와 ‘이들 미접종자들에게 방역패스를 통해 불필요하고 강제적인 접종을 강요하는 이유’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질병청은 ‘미접종자들이 전체 코로나 확진자의 28% 내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답변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코로나 확진자의 72%가 백신 접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에 확진된것으로 감염 예방의 실효성이 없다는것이 확인된 상황임에도 비 합리적인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춘식 의원은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 5100만명이 전부 다 100% 백신을 접종해도 확진자는 계속 나올텐데 대체 언제까지 나라 경제와 국민 인권을 무시하는 비합리적인 방역패스를 실시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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