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접종자가 인류를 구한다 by 노벨상 수상자 프랑스 바이러스 학자 뤼크 몽타니에(89)
에이즈를 발견하여 노벨의학상을 수상했던 프랑스의 뤼크 몽타니에 박사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인류를 구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세계일보가 인용한 이탈리아 안사(ANSA)통신에 따르면 노벨상 의학상 수상자인
프랑스 바이러스 학자 뤼크 몽타니에(8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20116506243
뤼크 몽타니에 박사는 현지시간 2022년 1월 15일 이탈리나 밀라노에서 열린
한국의 방역패스와 같은 '그린 패스' 반대 시위에 참여하여
"코로나19 백신엔 전략적으로 큰 오류가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해 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인류를 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뤼크 몽타니에 박사는 2008년 에이즈 바이러스(HIV)를 처음 발견한 공로로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분 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2314944
뤼크 몽타니에(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참조)
뤼크 몽타니에 [ Luc Montagnier ] 1932.8.18 ~ 국적 프랑스 출생지/프랑스 상트르주
주요수상 노벨생리·의학상(2008)
요약 프랑스의 바이러스학자. 파스퇴르연구소에서 프랑수아즈 바레시누시와 함께 후천성면역결핍증을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를 발견하여 200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콜레주 드 샤틀레로를 거쳐 푸아티에대학교와 파리대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1960년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0년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연구원으로 선정되었으나 영국으로 건너가 의료연구위원회(Medical Research Council)에서 3년 반 동안 연구하였으며, 1963년부터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있는 바이러스학연구소에서 일하였다. 1965년 프랑스로 돌아온 뒤 라듐연구소를 거쳐 1972년 파스퇴르연구소에 바이러스성 종양학부를 창설하고 책임자가 되었다.
1980년대 초부터 파스퇴르연구소에서 당시만 해도 신종 질병이던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을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1983년 연구진으로 참여한 프랑수아즈 바레시누시(Françoise Barré-Sinoussi)와 함께 인간의 몸 안에서 면역 기능을 파괴하여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를 처음 발견하였다.
이들이 HIV를 처음 분리해 냄으로써 인류를 위협하는 후천성면역결핍증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급격한 발전을 이루게 되었으며, 2008년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바레시누시와 하랄트 추어하우젠(Harald zur Hausen)과 함께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1993년 유네스코의 후원을 받아 세계에이즈연구·예방재단을 창설한 뒤 에이즈 퇴치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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