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당일 파출소 옥상에서 팔짱끼고 지켜보던 경찰 이태원 사고당시 사고지점에서 107m 떨어진 파출소의 옥상에선 경찰들이 팔짱끼고 지켜보고 있었다. 시민에 의한 요일과 시간까지 적힌 사진과 같은 시각 다른시민들에게 찍힌 사진도 공개되고 알려졌다. 한두명이 지켜보던게 아니었다. 이태원일대를 다 볼수 있는 파출소 옥상 사고지점과는 불과 직선거리 107m 길대로 돌아가도 145m 1~2분거리다. 경찰들은...사고 위험을 다 알고있었다... 이슈/사회이슈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