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는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이 아이카이스트의 김성진을 통해 2013년 성상납을 받은 사실을 900여페이지의 검찰 수사기록을 근거로 밝혔습니다 그 검찰기록에 있는 충격적인 사실이 바로 그것인데요. 이준석이 성상납을 공식기록에만 2차례는 1차례는 성상납으로 정확하게 이름과함께 명시되었고 또 한차례는 성상납이 자주이루어지는 같은장소의 유흥업소에서 만나서 뇌물을 보이는 금액을 건낸 사실이 명시되어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근거를 뒷바침할 대량의 카톡문자 내용도 같이 말이죠 이준석이 섹스톤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사건이죠. 수사기록에는 이준석 말고도 순금 50돈 12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은 반기문 UN총장의 이름이 눈에 띄네요. 이에 이준석은 성접대 받은 사실은 부인 못하고 가세연..